▲ [AP/뉴시스] 푸틴 대통령이 12일 블라디보스토크 동방경제포럼 본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2일 "날마다 1000명~1500명이 군 복무를 자원해 계약 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