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완도군산림조합(조합장 이경동)은 지역 수산물 소비를 높이고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수산물 소비 촉진 릴레이 챌린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8월 28일, 신우철 완도군수로부터 시작된 캠페인으로 완도군산림조합(조합장 이경동)은 김진수 농협완도군지부장의 추천으로 참여했으며, 다음주자로 김승주 완도제일신협이사장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