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 뉴시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이동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회담 장소로 유력한 러시아 보스토치니 우주기지가 있는 아무르주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