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보성군이 올해 말까지 관내 수도계량기 1만 1천 개의 50%를 ‘스마트 원격검침 계량기’로 본격 전환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원격검침 계량기’는 수도계량기에 원격검침 단말기를 설치하고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검침 값을 전송하는 무인 자동 검침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