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과학영재교육원은 지난 9월 9일~10일, 2일에 걸쳐 국립광주과학관에서 전라남도 초·중등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우주과학 캠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빛과 우주, 환경 관련 다양한 주제의 체험 교육을 통해 우주과학에 흥미를 느끼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진행된 이번 캠프는 △전시장 미션 △내가 만드는 별자리 티셔츠 △망원경으로 보는 세상 △망원경으로 우주여행(천체관측) △코딩으로 하는 달 탐사 △반짝반짝 네온사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