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가 지역 발전에 필요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점 추진 중인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자가 4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2026년까지 서포터즈 100만 명을 목표로 지난해 출범식, 응원대회, 서포터즈 청년지원단 구성 등 각종 붐 조성행사 개최, 온·오프라인 홍보, 캠페인 등을 통해 서포터즈를 알리고 모집하는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