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함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구태림)는 지난 6일(수),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함평군립미술관을 방문하여 큐레이터, 도슨트와 같은 문화 콘텐츠와 관련된 새로운 직업에 대한 청소년의 적성 탐색과 진로 발견의 기회를 가졌다고 전했다.
함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꿈드림 수요프로그램 중 하나인 ‘우리 지역 핫플레이스를 찾아라’의 일환으로 평소 가까이 있었지만 자주 가보지 못했던 지역의 명소를 발굴 · 탐방하여 우리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더하고자 기획되었으며 그 첫 번째 순서로 함평군립미술관을 찾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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