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 12일 담양문화회관에서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

담양군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과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인 양성평등 이념을 구현하고 그 의미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