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세계적인 암 치료 전문병원으로 4년 연속 선정됐다.

암 분야별 적정성 평가 최고등급과 높은 암 환자 생존율 등을 바탕으로 환자치료와 의료 질에서 세계적으로 뛰어남을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