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목원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창석)는 지난 13일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2023 한가위 이웃사랑 쌀 나눔 운동’을 실시, 백미 10kg 33포를 (100만원 상당)을 목원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목원동 새마을협의회는 평소에도 매해 명절마다 백미, 라면 등의 후원, 집수리 등 이어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후원물품 또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