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문에서 한국 대표단과 우크라이나 정부는 공동으로 `한국-우크라이나 재건협력포럼`을 개최하고, 양 국 정부가 협력해 중점 추진할 6대 프로젝트에 대해서도 발표했다.(사진 제공=국토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민관 합동 '원팀 코리아'가 전후 재건사업 협력을 위해 우크라이나 현지를 직접 방문한 가운데, 업계에서는 약 5000억달러 이상의 초대형 프로젝트로 예상되는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서 우리 기업도 약 520억달러의 사업 기회를 얻을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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