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인천 수로 및 팔미도 근해 노적봉함에서 열린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에서 기념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인천상륙작전은 공산전체주의 세력을 물리치고, 자유민주주의가 승리한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굳건한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화해 북한의 위협에 압도적으로 대응할 능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