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사단법인 전라남도종가회는 오는 10월 7일부터 10월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2023 여행지 길 위의 인문학‘담양, 자미탄 자전거 투어’를 운영한다.

‘2023 여행지 길 위의 인문학’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ARKO)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여행지 및 지역 인문자원 활용하여 방문객들에게 보다 폭 넒은 인문 프로그램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