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보성군은 지난 15일 벌교읍 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선남규, 이형진)가 마을 복지 600사업의 일환으로 김치를 담가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보성군 ‘마을 복지 600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7일 벌교읍 희망드림협의체 간담회에서 확정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