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보성군은 지난 15일 문덕면 희망드림협의체(공동위원장 이미애, 조중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추석 명절 꾸러미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준비한 추석 명절 꾸러미는 3만 원 상당의 오리 훈제, 육개장 등으로 구성됐으며, 문덕면 희망드림협의체 위원 18명이 문덕면 종합생활관식당에서 총 50세트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