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제16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관내 전통시장등지에서 치매 극복 캠페인을 실시한다.

치매 극복 캠페인 전개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치매 극복의 날(매년 9월 21일)은 치매 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치매관리법으로 지정한 법정기념일이자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지정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