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인 정철 의원(더불어민주당, 장성1)은 9월 16일 무안군 남악신도시 김대중 광장에서 열린 ‘2023 전라남도 청년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청년愛찬 : 희망을 노래하자’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도 인구청년정책관, 도의원, 무안부군수, 청년 단체 및 관련 기관 대표 등 내외빈들과 지역 청년들이 참석하였으며 토크콘서트, 청년가요제, 기념식, 청년 친화 도시 비전 선포식, 뮤직페스티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