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광주준법지원센터(소장 안병경)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023. 9. 18.(월)부터 3일간 이미용 특기를 보유하고 있는 사회봉사 대상자 3명을 투입하여 광주 북구 소재 5개 마을에서 순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이미용 봉사활동은 광주농협의 사회봉사 국민공모제 신청에 따른 것으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애와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60여 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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