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함평군이 올해 봄 이상저온, 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피해복구비 11억 920만 원을 지급한다.

함평군 청사 전경

이번 지원 대상은 지난 4월 중순 개화기 저온 피해를 입은 과수와 서리 피해를 입은 일반작물 37.8ha, 5월 수확기 도복 피해를 입은 맥류 114.2ha, 생육기 저온 및 고온으로 피해를 입은 양파 292.ha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