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함평소방서(서장 이정현)는 돌아오는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주택 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한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를 홍보 중에 있다고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연기로 화재를 감지하면 자체 내장된 전원(건전지)으로 음향장치가 작동, 경보음을 울려 신속하게 대피 할 수 있게 하는 단독형경보형감지기와 소화기를 말하는 것으로 인터넷이나 대형마트, 인근 소방기구 판매점에서 3만원정도의 비용으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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