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양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중마동 광양청년꿈터에서 열린 ‘2023년 광양시 청년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청년의 날’은 청년의 권리보장 및 청년발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년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20년 법정기념일로 제정, 매년 9월 세 번째 토요일을 청년의 날로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