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뉴시스] 9월6일 드론 촬영의 도네츠크주 안드리우카 전투 폐허. 15일 말리아르 국방 부장관은 우크라군이 바흐무트 남쪽 10킬로 지점의 이 지역을 탕환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군은 올 여름 반격에서 300㎢의 국토를 러시아 군으로부터 되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