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팅엄=AP/뉴시스] 인도 의회 특별회기가 18일(현지시간) 개막한 가운데 정부와 여당인 바라티야자나타당(BJP)이 국명을 ‘인도(India)’에서 ‘바라트(Bharat)’로 변경하는 사안을 강력하게 밀어부칠 지가 주목받고 있다. 사진은 2019년 6월13일 영국 노팅엄의 크리켓 경기장 밖에서 인도팬이 바라트라는 명칭이 적힌 국기를 들고 서있는 모습.
인도 의회 특별회기가 18일(현지시간) 개막한 가운데 정부와 여당인 바라티야자나타당(BJP)이 국명을 ‘인도(India)’에서 ‘바라트(Bharat)’로 변경하는 사안을 강력하게 밀어부칠 지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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