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는 19일 추석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과 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활동에 나섰다.

한국철도 광주전남본부사회봉사단 임직원들이 나눔활동을 하고 있다(사진/광전본부 제공)

이날 나눔활동은 순천시 덕연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철도 연변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20가구를 선정해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과일과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