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19일 고흥 팔영체육관에서 ‘촘촘하고 두터운 약자복지 확충’을 위한 제24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최선국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박민서 전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 공영민 고흥군수,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공무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