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광주광역시용봉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은주)은 청소년들이 5.18의 역사를 직접 창작한 안무로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광주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평화로운 광주, 투쟁, 꺾이지 않는 우리’라는 3가지 주제로 안무를 창작했으며, 9월 9일 토요일에 용봉청소년문화의집 앞에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