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지난 19일 소아 응급의료체계 개선을 위해 지역 소아과 의사와 ‘소아 응급의료체계 개선방안 지역의사 간담회’를 열고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최근 전국적으로 이슈화된 ‘응급실 뺑뺑이, 소아과 오픈런 현상’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개최됐으며 소아과 전문의와 순천시보건소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