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와 김해청년다옴은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등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의 날 기념 ‘손웅정 축구감독 특강’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김해시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을 김해 청년주간으로 정하고 'END 가 아닌 AND’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손 감독 특강은 60여분의 토크 콘서트와 미니 사인회로 이어졌다.
김해시와 김해청년다옴은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등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의 날 기념 ‘손웅정 축구감독 특강’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김해시는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을 김해 청년주간으로 정하고 'END 가 아닌 AND’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손 감독 특강은 60여분의 토크 콘서트와 미니 사인회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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