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지역 내 사회적 경제 기업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광주 전역의 아파트 엘리베이터 TV를 통한 대대적인 홍보에 돌입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별별동구 스토리텔링 마케팅 사업’ 일환으로 올해 연말까지 광주 지역 아파트 2만3,594세대 610대의 엘리베이터 TV에 7개 사회적 기업의 콘텐츠가 담긴 마케팅 홍보 영상을 송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