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밤 음악회 포스터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는 22일 다가오는 구민의 날을 맞아 ‘북구민의 날 기념식’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북구민의 날은 북구가 지난 2020년 개청 40주년을 맞아 북구 설치령 공포일(1979년 9월 26일)을 기념하고자 9월 26일을 구민의 날로 지정하였고 이후 매년 지역주민의 화합과 애향심 고취를 위해 기념식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