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오미화 의원(진보당·영광2)은 20일, 추석을 맞아 영광 홍농읍에 위치한 장애인 단기보호시설인 ‘해뜨는집’을 방문해 위문의 시간을 가졌다.

1997년 10월에 설립된 해뜨는집(사회복지법인하예랑)은 가정과 사회에서 소외되기 쉬운 장애인들을 사랑으로 보듬으며 일상생활을 돕고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