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 전라남도의회 임지락(더불어민주당, 화순1) 의원은 지난 20일 전국 이·통장연합회 화순군지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임 의원은 전라남도의원으로서 화순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화순 발전을 위해 노력을 해온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특히 도정질문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유치,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 ▲광주-화순 간 광역철도망 지정을 촉구하는 등 화순의 미래비전 제시를 위해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