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시민과 귀성객이 깨끗하고 청결한 여수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생활폐기물 관리대책’ 추진에 나섰다.

20일 시에 따르면 6일의 추석 연휴기간 ‘생활폐기물 처리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수거차량과 환경미화원 등으로 구성된 ‘생활폐기물 기동 처리반’을 배치해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