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재)오산교육재단은 관내 초등학생 2~6학년을 대상으로 교과 연계 현장체험학습인 ‘시민참여학교’의 2학기 운영을 시작하였다. 지난 9월 5일 매홀초등학교 3학년이 참여한 ‘꿈두레도서관 탐방학교’를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19개 탐방학교에서 218학급, 5천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산교육재단‘시민참여학교’

운영되는 학년별 탐방학교는 ▲반려동물테마파크 탐방학교, 시립미술관 탐방학교, 오산천·연꽃단지 탐방학교(2학년) ▲고인돌 탐방학교, 꿈두레도서관 탐방학교, 한신대학교박물관 탐방학교, 맑음터공원 탐방학교(3학년) ▲타악기앙상블 탐방학교, 궐리사 탐방학교, 인성학당 탐방학교, 에코리움·맑음터공원 탐방학교(4학년) ▲융·건릉 탐방학교, 심폐소생교육 탐방학교, 한신대학교박물관 탐방학교, 온마을목공체험장·맑음터공원 탐방학교(5학년) ▲죽미령평화공원 탐방학교, Smart-City 탐방학교, 경기도국민안전체험관 탐방학교, 여계산과 고인돌공원 탐방학교(6학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