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민족 최대 명절중 하나인 추석 연휴를 맞아 나주시 공직사회에 ‘청렴 주의보’가 내려졌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추석 명절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