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라이트컬처하우스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미국 드라마 ‘식 마인데드’가 내년1월 국내에서 특별 시사회 및 GV가 개최된다. ‘식 마인데드’ 극본, 연출을 맡은 ‘레바르 레오’(Levar Leo)가 국내 영화 팬들과 만난다.

‘식 마인데드’(Sick Minded) 는 신성훈 감독이 프로듀서로 참여했다는 소식이 기사로 알려지면서 국내에서 ‘식 마인데드’’(Sick Minded)에가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