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보성군은 정보통신기술(ICT)과 결합한 노인 돌봄 체계인 응급 안전 안심서비스와 AI 돌봄 로봇 확대 보급 및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성군은 지역 사회 예방적 노인 돌봄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9월 기준 대상자 2,890명에게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응급 안전 안심서비스 장비 1,292대를 설치·보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