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2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2023년 아동‧청소년 위기 이해와 개입 워크숍’을 개최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광주시교육청이 주관한 이번 워크숍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위기상황별 조기개입 및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지역 초‧중‧고등학교 교직원과 아동‧청소년 관계기관 실무자 180여 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