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오는 10월 10일까지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신한카드로 1만 원 이상 결제하면 2천 원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신한카드의 협업으로 추석을 맞아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상생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