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첫 국산 항공모함 산둥이 대만섬 주변 해역과 서태평양에서 항모전단을 편성해 1개월 동안 전투태세 훈련을 실시하고 하이난도 모항에 귀환했다고 중국군 남부전구가 10일 발표했다. (사진출처: 남부전구 웨이보 캡처)

대만 국방부는 23일 중국군이 대만 주변에서 최근 위협을 확대하는 '이상 동향'을 보이고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