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 참석 차 중국을 방문한 한덕수 국무총리가 23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 면담을 하기 위해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무총리실 제공)

한덕수 국무총리는 23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30분 간 회담을 진행했다. 대한민국 총리로서 4년6개월만의 중국 방문이다. 정부는 "양국 최고위급 간의 소통"이라며 "교류로 이어져 나가는 뜻깊은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