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은 6일의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총 이동인원은 지난해보다 늘고, 일 평균 인원은 줄어들 전망이다.

25일 한국교통연구원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기간 중 전국 총 이동인원은 4022만명이다. 추석 당일인 29일에 최대 953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