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전라남도청소년미래재단은 자녀의 자율적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인터넷·스마트폰 이용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23일 부모와 자녀 약 8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온택트 시대 자녀의 미디어 사용 문화를 이해하고 자율적인 미디어 사용을 위한 부모와 자녀의 소통 방법에 대해 살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