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18일 BMS와 맺은 2억4200만달러(약 3213억원) 규모의 면역항암제 위탁생산(CMO) 계약을 380억원 늘어난 3593억원으로 증액했다고 25일 변경 공시했다.▲ (사진) 삼성바이오로직스 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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