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승룡 기자] 한문화진흥협회(회장 정사무엘)는 프랑스 파리 도심 한복판에 한반도 지도 모양으로 세워진 6·25 참전 기념비 주변 정화활동과 참배로 프랑스 문화외교 공식일정을 시작하였다

파리4구에 위치한 한국전쟁 참전기념비는 전쟁 중 사망하거나 실종된 프랑스인 268명과 한국인 24명으로 총292명의 성함이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