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22일 삼산면 거문도뱃노래전수관에서 전라남도무형문화재 ‘거문도뱃노래’ 공개행사를 열었다.

28일 시에 따르면 ‘거문도뱃노래’는 지난 1972년에 전남도 제1호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으며, 정경용 보유자 1명을 비롯해 30명의 거문도 뱃노래 보존회가 전승․보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