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저우=뉴시스] 조수정 기자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열린 23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배우자 펑리위안 여사가 퍼레이드하는 참가국 선수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최근 연이어 불거진 중국 내 군사 당국자들의 실종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군에 대한 불신을 보여주며, 향후 대만 문제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