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지난 8일부터 26일까지 우리 민족 고유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를 방문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명절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시설은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이용 및 생활시설 34개소이며, 코로나19 재감염 확산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시설 외부에서 위문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