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5일 군청에서 ‘북한이탈주민지원협의회’를 열었다.

영암군·영암경찰서·전남하나센터 등 기관·단체·주민으로 올해 6월 구성된 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 지역사회 적응, 정착지원을 위한 민·관협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