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살레시오중학교가 ‘사랑의 사과 모으기’ 행사를 통해 기금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주변 이웃에 기부했다.

살레시오중에 따르면 이번 기금은 안셀모의 집(이주 노동자 쉼터), 사거리 공부방(미인가 지역 아동 센터), 우리집(청소년 회복지원 1호 시설) 총 3곳에 각각 190만원씩 전달됐다.